국내와 재미동포 고등학교 학생들이 협력해 일본군 ‘위안부’라는 역사적 아픔을 넘어 전쟁과 분쟁 속에서 반복돼 온 여성 인권 침해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프로젝트는 ‘전쟁‧여성‧평화’(War·Women·Peace, 이하 WWP)’로 명명됐고, (사)화랑인터내셔널(이사장 박윤숙, 이하 ‘화랑’) 산하 ‘WWP 리더팀’이 추진하고 있다. 이 팀에는 국내 5명, 미국 2명의 고교생이 활동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화랑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청소년 비영리 단체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