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길환 전 재외동포청 대변인이 올해로 창간 23주년을 맞은 재외동포신문 편집인 겸 부사장으로 4일 부임했다.왕길환 신임 재외동포신문 편집인 겸 부사장은 1999년 1월 연합뉴스 민족뉴스부에 경력기자로 입사해 25년간 재외동포 분야 전문기자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11월 재외동포청 대변인으로 선임돼 2년간 700만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정부와의 소통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왕길환 본지 편집인 겸 부사장은 2006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17년에는 ‘국제개발협력 언론상’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간 소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