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한식당 상인들이 상권 보호와 한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미식) 연대(ABCG)’는 3월 3일 오후 6시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에 위치한 ‘먹거리 식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연대는 상파울루 한인 사회의 대표적 식문화 행사인 ‘주말장터’ 등에 참여해 온 14개 한식당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외식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식을 단순한 판매 상품이 아닌 하나의 미식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현지 상인들이 협력에 나선 것이다.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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