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에 돌입한 데 이어, 이란이 즉각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전면전으로의 확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교민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외교부는 2월 28일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을 비롯해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