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본토 공습 이후 중동 지역 영공이 잇따라 폐쇄되면서, 인천과 중동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항공 두바이행 항공기가 회항하고 왕복편이 취소되는 등 국내 항공사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했다.대한항공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B787-9)이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해 오후 10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공역이 폐쇄됐다는 정보를 접수하고 안전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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