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선정 지역은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이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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