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예산을 1조 원 이상 줄이고 사업 수를 대폭 축소하는 한편, 평가와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적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조정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예산 1조 감액…ODA ‘양적 확대’에서 ‘선별 집중’으로정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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