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손흥민이 암투병을 하는 6살 한인 소년에게 희망을 선사했다.손흥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LAFC와 인터마이애미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림프종을 앓고 있는 오은우 군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했다. 오 군은 이날 ‘에스코트 키즈’가 되어 손흥민 선수의 손을 잡는 행운을 안았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부터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오 군의 형 연우(10) 군은 LAFC의 ‘흥부 듀오’로 불리는 드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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