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정부가 ‘공식 음력설 기념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벽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붉은색 조명으로 장식되는 장관이 연출됐다.이날 기념식은 시드니와 NSW 전역에서 한 달간 이어질 다양한 축제와 예술 행사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출정식’으로 평가된다.기념식이 열린 시드니 현대미술관에는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 민스 주총리와 스티브 캠퍼 다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음력설을 쇠는 중국, 한국,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자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이번 음력설을 맞아 NSW에서는 100여 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