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Chinese New Year)을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피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 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였는데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애플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도 ‘중국 설’을 포함시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서 교수는 “세계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 기업에서 ‘음력 설'(Lunar New Year)을 ‘중국 설’로 잘못 표현하는 곳이 상당히 많다”고 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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