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3세 경영자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회장이 관여한 역외 펀드 투자와 관련해 공시 및 회계처리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회사 측은 단순 금융투자일 뿐 조세회피나 공시 누락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홀딩스 100% 자회사 아이언그레이(옛 세아알앤아이)는 2018년 10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설립된 ‘Cherubic Ventures SSG V Ltd’에 90억6000만원을 투자했다. 당시 아이언그레이 대표는 이태성 회장이 겸직하고 있었다.같은 시기 이 회장이 지분 98%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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