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캄보디아와 태국 간의 국경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UNICEF)에 50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를 기탁했다. 이번 지원금은 분쟁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고 아동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12개월간의 통합 회복 프로그램에 전액 투입된다.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유니세프 캄보디아 사무소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번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기금은 분쟁 지역 아동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식수 위생(WASH), 아동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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