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하전 지사가 지난 2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향년 104세로 별세했다.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기 위해, 미주 한인사회는 오는 2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추모식을 연다.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평생 미주 한인사회에 조국애와 역사 의식을 전해온 이하전 지사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해 이번 추모식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고인은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나 숭인상업학교 재학 시절인 1938년 독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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