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명문 사립대학인 서던 캘리포니아대학(USC‧남가주대)에서 개교 14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주인공은 로스앤젤레스(LA) 우드랜드 힐스에서 태어난 한인 2세 김병수(53)씨.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USC 이사회로부터 만장일치로 인준 받고, 제13대 총장에 올랐다.지난해 7월부터 임시총장을 맡아왔던 그는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USC 정식 총장이 됐다. 또 미국 대학 역사에서 한인이 총장에 오른 것은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에 이어 두 번째다.김 총장은 하버드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런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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