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캄보디아 정부가 손잡고 캄보디아 청년들을 한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숙련 인재’로 길러내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 용접·기계·건설 등 고부가가치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국내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양국 경제 협력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현지 영자 매체 <크메르 타임스>에 따르면, 헹 수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각) 수도 프놈펜에서 최문정 KOICA 캄보디아 소장을 만나 ‘캄보디아 산업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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