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일부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전시 탱크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관광객들이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이 설치된 전시 탱크 위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SNS에서 “전쟁기념관은 전쟁과 군사 관련 역사적 전시물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관”이라며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유엔 참전국 희생자들을 기리는 곳인 만큼 이런 잘못된 관람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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