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기업들이 총 49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7월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국내 기업과 중남미 바이어를 연결하는 전시상담회를 개최하고 K-소비재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뷰티, 식품, 생활소비재, 산업재, 첨단기술 분야의 국내 기업 32개사가 참가했으며, 칠레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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