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호황은 단군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거대한 흐름의 배경에는 700만 재외동포의 역할이 있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에서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닦아온 ‘K-로드’는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 확장되고 있다.특히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경제·문화 영토를 넓혀온 재외동포들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보다 더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재외동포는 외교·경제·문화·안보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의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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