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현지 공연 일정을 확대해 달라며 한국 대통령에게 공식 서한을 보낸 사실이 외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영국 <가디언>,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은 멕시코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를 비중 있게 전하며, BTS의 폭발적 인기와 케이팝이 국제적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조명했다.지난 1월 26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통령에게 BTS의 멕시코 공연 비중을 늘려 달라는 외교적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그는 “멕시코 내 케이팝 열기는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