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쟁, 내전, 테러, 조직범죄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전 세계 9개국 및 14개 특정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조치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과 중동·아프리카 분쟁국뿐 아니라,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기와 감금 사건이 잇따랐던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부 지역도 포함되면서, 해당 지역 교민 사회의 불만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동남아부터 전쟁·분쟁 지역까지… 전 세계 여행금지 지역 유지외교부는 최근 제54차 여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여행금지 대상 국가와 지역의 지정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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