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지난해 연말 기준 총 100개를 넘어섰다.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에 따르면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 101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사로, 개항 이후 약 115%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신규 항공사 유치를 위한 공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성과로, 지난해에만 총 7개 항공사가 새롭게 취항하며 ‘취항 항공사 100개 시대’를 열게 됐다.지난해 신규 취항한 항공사는 스칸디나비아항공, 스캇항공, 센트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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