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빠라나주에 뿌리 내린 한인 가톨릭 농업 이민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행사가 열렸다.지난 18일 브라질 언론 G1과 가제타 두 포부(Gazeta do Povo)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빠라나 땅에 내린 한국의 뿌리’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1966년 낯선 이국땅에 첫발을 디딘 이민 선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동포 사회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빠라나주 가톨릭 농업 이민단은 1965년 11월 17일 부산항을 떠나 55일간의 항해 끝에 이듬해인 1966년 1월 12일 빠라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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