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문턱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황주섭)가 1월13일 Park royal hotel’s Function room에서 개최된 신년하례식에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을 초청,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 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홍정욱 대사 등 재외동포 16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정 고문이 꺼내든 덕담은 다름 아닌 ‘기러기’였다.정 고문은 기러기의 비행을 이야기하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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