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향한 기반을 갖춘다. 백령도의 점박이물범과 대청도의 해안사구 등 독특한 지질·생태자원을 알릴 두 거점시설이 준공을 마치고 8월 중 문을 연다.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는 백령면 진촌리 하늬해변 인근에 들어섰다. 부지 4,063㎡, 연면적 1,139.38㎡에 지상 3층 규모로, 2022년부터 총 90억 원이 투입됐다.센터에는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커뮤니티 공간, 카페, 전망대, 생태연못 등이 마련됐다. 백령도를 대표하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해 섬의 생태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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