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판교급’ 신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로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5개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총사업비만 약 6조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사업의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4일 LH 등 업계에 따르면 LH는 베트남 박닌성에 조성하는 동남신도시(1지구) 사업의 민간 부문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오메가건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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