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캄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KOCHAM) 김성수 회장이 지난 달 취임 이후 첫 신년 인터뷰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캄보디아 한인경제 현실을 돌아보고, 코참의 향후 역할과 방향에 대한 비전과 구상을 밝혔다.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니라, 과거 전임 회장단의 임기를 둘러싼 내부 갈등과 분열, 이로 인해 촉발된 대사관 및 코트라와의 서운했던 관계까지 모두 겪은 이후, 코참이 어떤 조직으로 다시 서야 하는지를 솔직담백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였다.김 회장은 새해 첫 인터뷰를 “올해는 축하보다 존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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