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6일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업무보고에서 재외국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익 증진, 재외동포 지원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해외 사건·사고가 복잡·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 역량을 제도와 인력, 현장 대응 전반에서 강화해 국민과 동포가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재외국민 안전 강화…전담 인력 보강·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외교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재외국민 보호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권역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건·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영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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