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필리핀으로 이주한 한인들의 삶을 기록한 『필리핀한인100년사』가 출간됐다.18일 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 윤만영)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재흥 이사장(편찬위원장)을 중심으로 10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2년에 걸쳐 필리핀한인사회의 기록을 발굴‧정리해 이번에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필리핀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기록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 격동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리핀 한인사회가 겪어온 변화와 발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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