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한국국제학교(교장 구양주)가 신청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설·운영안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불허됐다. 교육부는 학생 수 부족과 관련 법적 기준 미충족을 승인 불허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결정으로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진학 계획 전반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고교 과정 개설을 전제로 중등 과정을 밟아온 학생들의 학업 연속성과 진학 일정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학교 측에 따르면 고교 과정 개설 승인 여부는 통상 매년 11월 전후에 결정되며, 이번 신청 역시 해당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