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사무총장 최현승)은 2025년도 세종한국어평가(Sejong Korean language Assessment, 이하 ‘SKA’)를 전 세계 22개국에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9월로 10회차를 맞은 SKA는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이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숙달도 평가로, 2025년에는 3월·6월·9월 총 3회 시행됐다. 72개 기관에서 약 6,400명이 응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시행기관이 21개 증가하고 접수 인원이 약 1,000명 늘어난 것으로, 응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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