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캄보디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지난달 출범 후 24시간 긴급 신고가 가능한 대표 전화번호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에 대응하고, 사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코리아 전담반은 단순 신고 접수 창구를 넘어, 한국인 대상 범죄를 전 과정에서 관리하는 합동수사 조직이다. 지난 11월 10일 출범 이후, 한국 파견 경찰 7명과 현지 경찰 12명이 캄보디아 경찰청에 배치돼 공동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사건의 긴급성과 유형에 따라 현지 경찰과 즉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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