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군사 충돌로 양국 국경지대에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 양국 국경 주민 60만명 이상이 안전을 위해 대피했으며, 양국 군의 피해도 수십 명에 달하고 있다.이번 사태는 지난 7월 휴전 합의 이후 5개월 만에 발생한 대규모 교전으로, 군사적 충돌뿐 아니라 민간 피해와 국제 사회의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캄보디아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9일 자정(현지시각) 이후 북서부 반떼이 민쩨이주 국경도로 이동 중이던 민간인 2명이 추가로 숨졌다. 현재까지 집계된 민간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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