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청와대 시대’가 재개되는 것. 대통령실은 12월 9일 오후부터 각 비서실 사무공간과 사무집기, PC, 서류 등 업무시설 이전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 이전 완료 목표는 이달 성탄절 전후로 잡혔다.이번 조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7일 정부 출범 6개월 간담회에서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밝히면서 공식화됐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업무시설 이전은 퇴근 시간 이후(오후 6시 이후)또는 주말 등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이뤄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