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1일 싱가포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11월 2일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청)와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적식에는 송성옥 광주식약청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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