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0년까지 1인당 라면 소비 세계 1위를 유지했지만, 2021년부터는 베트남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있다. 베트남의 지난해 라면 소비량은 약 81억 4000만 개로, 인구 1억 명 기준 1인당 81개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에는 세계적인 매운맛 열풍으로 라면에 김치를 결합한 푸드 조합이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해 가고 있다.이런 흐름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모스크바 K-김치 & K-라면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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