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북 경주의 한 리조트 카페 직원에게 5만원을 주면서 SNS를 달구고 있다.카페 직원 A씨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을 만난 이야기를 쓰면서 “APEC 기간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 젤(제일) 기분 좋았던 만남”이라고 밝혔다.이 게시물은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수 35만회를 돌파했고, 1만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한 네티즌이 “삼성전자 CEO가 지갑이 아니라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줬다고요?”라고 묻자 A씨는 “네. 서민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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