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한국교육원(원장 류상재)은 11월 1일 민단나가노현지방본부 대강당에서「제18회 나가노한국어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인영 주니가타대한민국부총영사, 정연길 민단나가노현지방본부 단장, 하기와라 키요시 나가노현 일한친선협회 회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한국어스피치대회는 그동안 재일동포 및 현지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확산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노한국교육원은 관할지역 내에 거주 동포 수가 적다는 이유로 1990년에 폐원되었다가 199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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