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이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무기체계의 성능과 가격, 빠른 납품 능력뿐 아니라 동맹과 지정학, 안보 신뢰와 협력 기반, 현지 여론과 민간 협력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미동맹을 한국 안보의 중심축으로 유지하되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자유주의 국가들과 안보·방산 협력을 확대해 전략적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신문이 주관한 ‘K-방산 재외동포 협력 심포지엄’이 지난 7월 31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