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사스 내 한인 입양인들이 한국의 뿌리와 문화를 재발견하고 교류하는 ‘한인 입양인 문화축제(Korean Adoptee Cultural Roots Festival)’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해, 지난 18일 휴스턴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의미 깊은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비영리단체인 ‘한나래’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허현숙 단장을 비롯해 한인 입양인, 지역사회 관계자, 각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최인택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에 깊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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