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의 한인커뮤니티에서 신임 한인회장 선거가 유독 많이 시행되고 있는 초겨울에 돌입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기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의 ‘폴송’ 총괄수석부회장을 고국 지역행사장에서 만나, 해외 한인단체의 현황과 미주 한인사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었다.현재 전 세계 한인단체는 총 3150여 개에 이르며, 이들은 한인회, 한글학교, 언론, 경제단체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주 지역은 전체 해외 한인단체의 45%인 1400여 개가 집중되어 있어 규모와 영향력이 매우 크다.모든 단체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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