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브라질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차기 한인회장은 약 1000만 헤알(한화 약 26억 원)에 육박하는 한인회 자산을 집행하게 되는 만큼, 이번 선거에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최용준 선거관리위원장은 24일 봉헤찌로의 한 카페에서 만나 “선관위원 6명을 임명하고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구체적이고 합법적인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모든 기준은 유효한 정관에 근거하며, 우리는 법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라 명시된 규정을 집행하는 기구”라고 강조했다. 또 “변호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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