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일상의 문제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캄보디아 내 온라인 범죄조직 단속 여파로 교민 사회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와 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구)가 캄보디아 교민 사회의 명예회복과 한인 간 정상적 교류 회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양측은 최근 연락을 주고받으며, 교민 피해 최소화와 정확한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명구 캄보디아한인회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일부 스캠 단지의 불법행위가 아니라, ‘범죄국가’라는 낙인으로 인해 선량한 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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