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재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글날은 추석과 겹치면서,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정취와 한글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9월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정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강익중 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한글 주제 공공미술 캠페인 “한글트럭: 미래를 잇다, 한글에 담다”가 동부의 6개 도시를 순회해 열리고 있다. ‘한글트럭’은 한글이 가진 열린 언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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