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용고객 5561명의 유심 정보가 해킹에 의해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대해 자체 조사한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일부 고객의 유심칩에 저장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IMSI가 유출되면 복제 유심이 만들어져 인증을 시도할 수가 있다. KT는 전날까지만 해도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발표했었다.KT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섭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서 이번 사태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했다. 김 대표는 “최근 소액결제 피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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