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반정부 시위로 최소 30명이 사망한 가운데, 외교부는 네팔 내 우리 국민이 주로 방문하고 시위 상황이 심각한 바그마티주, 룸비니주, 간다키주 등 3개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10일 오후 5시부로 발령했다.기존에 발령된 네팔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번 조치로 바그마티주, 룸비니주, 간다키주 지역은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발령된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어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경우에 발령된다. 기간은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