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마련한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가 18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막을 올렸다.올해 대회에는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입양동포 95명이 참가했다. 입양동포 단체 리더와 모국 첫 방문자, 강연·상담·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다.이 대회는 입양동포들이 모국과 다시 연결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세계 각국 입양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을 잇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에 서면으로 축사를 보내 “입양동포의 여정은 개인의 서사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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