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2일 경북도청을 찾은 돈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농업, 청년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이 지사는 “뉴질랜드는 6·25전쟁 참전을 통해 대한민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우방국”이라며, “1999년과 2021년 두 차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경북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또한 “경상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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