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미국이란 기업의 회장이자 오너란 비유까지 나오고 있다. 비아냥 섞인 표현이기도 하다. 독선적이며 독재에 가까운 그의 행보에 일부 언론은 현직 ‘대통령’이란 공식적인 역할 말고도 ㈜미국이란 회사의 ‘이사회 의장’ 내지 ‘회장’에 빗대고 있다. 막무가내식의 막강한 전권을 휘두르며, 심지어는 법과 제도까지 무시하는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시사매체 ‘기즈모도’는 “대통령은 민간 부문의 운영 방식을 총괄적으로, 그리고 개별 기업의 경영 및 소유까지 아우르는 (기업체 회장급의)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