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부자 실버버드 영화관에서 ‘제13회 한국영화제’를 개최했다. 2014년 11월 제1회를 시작으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약 1000명의 현지 관객이 함께하며 한국 영화의 매력을 체험했다.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 제작 편수 기준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영화산업 기반을 가진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한국 영화를 소개함으로써, 양국 간 영화산업 협력 확대 및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전주호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영화의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