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5일 저녁 6시30분 칭다오 하이위에위화호텔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협의회(회장 채규전)가 주최한 ‘광복80주년 815칭다오열린음악회’가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가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음악회는, 다채로운 한국 예술, 문화와 대중음악 공연으로 교민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K-컬쳐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채규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예술문화 교류를 통한 공공외교를 실현하고, 나아가 한-중 관계의 좋은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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